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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06.07 YOZ-186, 187
  12. 2016.04.11 200GANA-089 Akari



글 자체를 잘 안쓰기도 하지만 추천작은 참 오랜만이다. 

일단 배우명! 

모른다.. 검색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나오질 않는다. 

영상내에서 부르는 이름으로 검색해봐도 뭐.. 항상 임시 이름이지 뭐...

나이는... 20대 중반~30대 초반정도? 

연기는 정말 못한다.

나는 돈받으려고 이짓합니다... 하는 표정이 있다. 

그래도... 나는 외모만 취향에 맞으면 되는 타입이라서.. 





파일명은... 다음과 같다

 FC2작품은 이쁜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제목에는 FC2 PPV 880652라고 써놨지만, 내가 본 영상제목은 PPV가 빠져있었다. 

체계화가 안되어있으니..이거... 찾기도 힘들고.. 


FC2_880652_昼休みにスーツ姿のままでHをしてしまいパンストを破られたのでノーパンストで帰ったエレベーターガール


드래그 해서 보면 제목이 보일 거다. 

대충 번역기 돌려보니, 


점심시간에 정장차림채로 H를 하고 만 엘레베이터걸. 상대가 팬티스타킹을 찢어버려 노팬티스타킹으로 직장으로 복귀!


정도 되는 듯 하다. 



마무리는 더블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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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 - XXX 시리즈

BLOOM의 약자를 품번으로 이용하였는데

피어나다. 라는 뜻을 이용해서

그 동안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모르던 유부녀? 혹은 나이든 여성들에게 즐거움을 꽃피우게 해준다는

그런 깊은 뜻을 가진 레이블이다. 

형식은 딱히 특별한 점은 없다. 평범한 '일반인 XXX시리즈' 와 비슷한 흐름.

인터뷰 - 한번 맛보기(삽입을 안하는 경우도 가끔 있음) - 다시 만나서 ㅅㅅ - 그리고 착의 ㅅㅅ

이 형태를 대부분 지키는 편이나, 맛보기 부분에서 야외에서 수치플 등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약간씩의 변주가 있다. 


나는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인데

마지막 착의 부분이 굉장히 역동적인 장면이 많이 나와서이다.

뭐랄까. 정말로 FA 농촌 시리즈처럼 날 것의 느낌이라고 할까나...

FA 시리즈랑 닮은 점은, 떡모자이크... 솔직히 이렇게 심한 모자이큰 참 오랜만인거 같네.


아무튼 아래 나오는 사진은 그 레이블에서 나오는 배우들 중 내 취향이 아닌 사람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BLO-013

이름 모름

나이 모름


덧니가 굉장히 심하다. 

전 글에서도 이야기 했든 유부녀들이 출연자라서 그런지

일본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은 다 기본 이상을 보장한다.

다만 내 취향이 아니다. 





이렇게 보면 또 이쁜 것도 같지만... 이 부분만 볼 수는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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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015

이름 Yuuka Naoe

나이 30대 초반정도 되시지 않으셨을까?


애매하다. 삭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 사진 장면 보고 그냥 삭제를 결심했다. 

나머지가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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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022

이름 모름

나이 40대 초반? 30대 후반?


이 시리즈에서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르겠음. ㅋ

가슴 큼. 얼굴 별로 

이 두가지로만 이야기 해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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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 - XXX 시리즈

BLOOM의 약자를 품번으로 이용하였는데

피어나다. 라는 뜻을 이용해서

그 동안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모르던 유부녀? 혹은 나이든 여성들에게 즐거움을 꽃피우게 해준다는

그런 깊은 뜻을 가진 레이블이다. 

형식은 딱히 특별한 점은 없다. 평범한 '일반인 XXX시리즈' 와 비슷한 흐름.

인터뷰 - 한번 맛보기(삽입을 안하는 경우도 가끔 있음) - 다시 만나서 ㅅㅅ - 그리고 착의 ㅅㅅ

이 형태를 대부분 지키는 편이나, 맛보기 부분에서 야외에서 수치플 등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약간씩의 변주가 있다. 


나는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인데

마지막 착의 부분이 굉장히 역동적인 장면이 많이 나와서이다.

뭐랄까. 정말로 FA 농촌 시리즈처럼 날 것의 느낌이라고 할까나...


아무튼 아래 나오는 사진은 그 레이블에서 나오는 배우들 중 내 취향이 아닌 사람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BLO-002 

이름 - 찾기 싫음

나이(육안측정) - 40대 중후반은 되시지 않았을까?


뭔가.. 딱히 매력이 없어서.

흔한 아주머니 처럼 생겼다. 

정말 일반인이라고 해도 누구도 의심치 않을 그런 외모.

내가 외모를 굉장히 많이 보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기면 다른 점이 정말로 높지 않은 이상 그냥 버린다.

그 희생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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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004 

이름 Maria Tokoro

나이 (육안측정) - 30대 후반~40대 초반? 많이 쳐줘도 30대 중반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 느낌?

말했듯이 내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글에 포함되었다.

흠... 딱히 특징도 기억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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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008

이름  Rika Aina

나이 애매함.. 저렇게 생긴 20대 후반도 있을 듯하고, 40대 초반 같기도 하고!


흔하게 생긴 일본 일반인 시리즈 등장인물

어느 야동에서든 한번 쯤은 본 듯한 느낌

아 맞다. 오늘 소개한 세명의 배우 다 가슴은 적당히 크다. 

그래도

네.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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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는 작품 

NHDTA-294

이유.  재미가 없어서

이쁜 배우 출연 0명

줄거리 


재미난 과외시간. 학생은 과외 선생님의 육감적인 몸매를 참지 못하고 반응해 버린다.

그것을 본 선생님은 귀엽다며 또다른 수업을 시작하고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여동생은 방안을 엿보게 되는데.....


이후 생략

이쁜 여자 없음

연기력? 그딴거 모르겠다. 그냥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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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는 작품 

SAMA-906

이유.  재미가 없어서

이쁜 배우 출연 0명

줄거리 



줄거리라는건 딱히 없고, 인터뷰 형식으로 시작해서 뭔가 설문조사하는 느낌으로 간달까

정말 특이하게 컨셉잡고 이상한 것들도 AV에 많지만, 이것은 뭔가 약간 소소하게 병신같은 그런 느낌이다. 

소소한 병신컨셉 AV

내용은 길가던 여자에게 약간 물어볼게 있다고 밥사주거나 뭔가 호감을 산 뒤 집으로 데려와서

말을 태워진다. 아. 성적의미가 아니라 진짜로 남자 등에 올라타 말처럼 타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뒤에 등가교환의 법칙을 씨부리며 자신도 말을 타게 해달라 하는데......

거부하는 여자도 있고, 응하는 여자도 있는데 일단 내용은 어이 없이 웃기긴 하다. ㅋㅋㅋㅋ

남자 등위에 올라타서 말타는 여자들 표정이 참 ..

아무튼 노잼. 웃긴거 필요할때 보면 좋을 듯 하다.



진짜로 이렇게 말을 태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도 말을 태워준다.... 글쎄 태워주는건지 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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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는 작품 

SDMT-840

이유.  재미가 없어서


줄거리 


엄마가 죽고난지 몇 년, 단둘이 살아가는 부녀는 평범하게 하루를 지내고 있었다.


여보 잘 지내고 있지?

나.. 아직도 당신의 사준 팬티 안갈아입고 다녀.



그걸 쳐다보는 묘한 눈빛의 딸.

아버지의 패션센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우연찮게 길거리 행사에 참여하게 두 부녀. 서로의 참가여부는 모른채 해맑게 웃고 있다.

아버지는 몇년만에 팬티를 바꾼다는 사실에 너무 기분이 좋은 눈치다.



아 아이리입니다. --살 입니다.



헤헤 가슴크기는 E 컵이라구요!



남자들의 팬티디자인을 살펴보는 우리의 소녀들. 

소비자 사전시장 조사 아르바이트를 철저하게 살펴보고 있다.



사회자 - 아이리 상은.. D 상의 팬티 디자인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까?

아이리 - 넵. 그렇습니다.



최종확인 팬티디자인으로 한 번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는 부녀. 

디자인이 얼마나 좋은지 확인하는데 열중한 나머지, 서로의 정체를 알아차린 이후에도 아르바이트에 열심히 정진한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서로의 정체를 알게된 이후... 서먹서먹해진 두 사이... 

지금 입고 있는 아빠의 팬티디자인이 못내 촌스러운 것일까?

살펴보러온 딸. 용기내어 아버지의 팬티디자인을 지적한다.




결과는 기대이상으로 팬티디자인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패션센스까지 되살려버리는 결과까지!

딸과 아버지는 모두 행복해 한다.




아이리 - 아빠 오늘 저녁에도 팬티사러 갈거지?.

아버지 - 물론이지. 같이 라면도 먹으러 가자 


하며 END...



이야기가 있다는게 놀랍다.. 

보통 서로 정체찾기 컨셉물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는것보다는 

그냥 무작정 상대 상관없이 팬티 돌려입기, 또는 부녀간의 팬티 맞춰보기를 목표로 하는데,

 여기선 이 두명의 이야기에 모든 걸 쏟아부은 느낌이다. 

그래서 노잼이다.

그래도 이야기가 있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배우도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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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는 작품 

SOE-450, SGA-041

이유.  재미가 없어서


SOE-450


평범하게 남자랑 여자랑 하는 내용.

그냥.. 딱히 차별점도 없고. 연기도 못한다. 목각인형이 억지로 소리내는 줄..

사실 완전 목각인형인걸 그리 싫어하지 않는데

목각인형이 목각인형 아닌척 하는게 싫다.





SGA-041


평범한 데뷔작. 초반 인터뷰 하다가 한 번하고

차 속에서 자위 한번 해주고

마지막에 부엌에서 2명 상대로 연달아서 하고 끝

일본어도 그리 많이 하지 않고, 하는 일본어도 잘 못한다고 해야할까나.. 

사실 한국인 삘이 많이 난다. 얼굴도 그리 나쁘지 않다. 

특히 하이앵글이 진짜 이쁘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얼짱각도로만 영상찍으면 진짜 역대급 미모가 될듯한데, 

그런데.. 뭔가... 뭔가 안끌린다.. 왠지는 모르겠다.

취향 탓인듯 하다.


배우 이름은 - 長沢真美 나가사와 마미

사실 이 배우는 이 작품 말고도 몇개 더있는데, 다 비슷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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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는 작품 

SPZ-519, SIRO-2117, SIRO-2149

이유.  못생겨서 


SPZ-519


내용은 잘 모르겠다. 여자가 남자랑 같이 카메라 들고 한 방에 몰래 들어가 잠자고 있는 남자를 만족시켜 준다는 이야기.

아 물론 남자는 그냥 촬영만 할뿐이다. 결코 게이물은 아니니 걱정 마시길

그런데 만족시켜주는 사람의 얼굴이... 끝까지 깨어나지 않는 남성들이 다행이다.

4명의 여성이 나오는데, 마지막 아주머니가 제일 맛깔나게 빠신다.(그런데 이분은 삽입은 안하신다)





SIRO-2117




SIRO 품번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는 여자를 면접보는 내용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비슷한 내용이다. 

이 여배우. 귀엽긴 한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 가슴도 작다..





 SIRO-2149


똑같은 SIRO.

다만 이 여자는 가슴은 크다. 뭔가 친근하게 생기기도 했다.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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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는 작품 

SPZ-521, 524

이유.  못생겨서 


YOZ-521


이번에도 도촬형식이다.

내용은 대략적으로 학부모 상담을 온 엄마가 선생님께 아이 좀 자라 부탁드리려다, 자신을 부탁드리게 된다는 내용

뭐... 비추천 하는 이유는 한명도 이쁜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어머니들이 참으로 현실적으로 생기셨다. 





YOZ-524


이번에도 오랜만에 도촬형식은 아닌데... 비슷하다. 

내용은 별로 없다. 그냥 사람 데리고 와서 하는 거다..

뭐... 비추천 하는 이유는  한명도 이쁜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으로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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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는 작품 

WAN-181, 182

이유.  못생겨서 


YOZ-181


도촬형식과 함께 기본적인 앵글들은 많이 나온다. 

컨셉은 여자를 강제로 따먹는 여자. 레즈비언 물이다.. 

뭐... 비추천 하는 이유로 말했듯이 한명도 이쁜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총 5~6명의 배우가 등장하지만, 캡쳐는 3개만.....



WAN-182


두가지 형식이 합쳐 있는 작품

1번째는 유부녀들이 남자들 아다 때주거나, 대딸을 해주는 그런 형식이고

2번째는 열쇠수리공이 몰래 집 문을 따고 들어가 잠자는 동안에 섹스를 하는 형식이다.

첫번째는 몰카가 아니니, 얼굴은 자세히 볼수 있고, 

두번째는 몰래 칩입한 컨셉이라, 굉장히 멀리서만 화면을 잡는다.

당연하게도 이쁜 여자는 한명도 없다.

둘 다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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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하는 작품 

YOZ-186, 187

이유.  못생겨서 


YOZ-187


도촬형식의 작품. 따라서 얼굴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점이 장점. 

단 한명도 이쁜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몰카 형식이라는 것을 제대로 적용하려 했던 건지, 배우 얼굴을 의식한건지  이쁜 앵글이 하나도 없다.

 총 5~6명의 배우가 등장하지만, 캡쳐는 3개만.....








YOZ-186


POV 촬영형식의 작품. 아래 캡쳐본에서도 보듯이, 이쁜 사람이 하나도 없다. 

다만 한가지 마지막 여자 중 한명은 한국인 삘이 엄청 난다는 건데, 그런 말은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지운다.
삽입장면도 없이 그냥 2명이 물고 빨고만 해주는 내용.

대딸방이 저런 곳일까? 하면서 상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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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200gana-089

배우명 - Akari

나이 - 24세 OL



솔직히 200GANA 시리즈는... 

50퍼센트의 언급가치도 없는 여자

45퍼센트의 하.

4.8퍼센트의 중.

그리고 0.2퍼센트의 상 

이렇게 클래스로 나뉘어져 있다. 

그래도 굳이 기록은 하는건 다 봤는데도, 그냥 지워버리기에는 아쉽다는 느낌.

게다가 나중에 같은 영상을 다시 보지 않기위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 여자. 하..

몸매는 스켈레톤 수준이고, 글쎄.. 나머지도 딱히 차별점을 가진 것이 없다.

스샷들은 신기하게 다 이쁘게 나왔다. 

개인적으로 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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